프라이부르크 정우영 '환상 칩슛'..분데스리가 데뷔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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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환상적인 칩슛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정우영은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빌레펠트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우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권창훈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4분 그리포의 페널티킥 골로 뒤늦게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정우영의 쐐기골을 더한 프라이부르크는 2대 0으로 빌레펠트를 꺾고 리그 10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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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이부르크의 정우영이 환상적인 칩슛으로 독일 분데스리가 데뷔골을 터뜨렸습니다.
정우영은 독일 분데스리가 11라운드 빌레펠트와 홈 경기에서 후반 추가시간에 쐐기골을 터뜨려 2대 0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정우영은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했고, 권창훈은 명단에서 제외된 가운데 프라이부르크는 후반 34분 그리포의 페널티킥 골로 뒤늦게 선제골을 터뜨렸습니다.
정우영은 1대 0으로 앞선 후반 41분 교체 투입됐고, 그라운드를 밟은 지 6분 만에 쐐기골을 뽑아냈습니다.
역습 상황에서 데미로비치의 전진 패스를 받아 상대 문전으로 치고 들어갔고, 골키퍼와 일대 일 상황에서 골키퍼 키를 넘기는 칩슛으로 골망을 흔들었습니다.
지난 시즌 프라이부르크로 이적한 이후 터뜨린 첫 골이자, 올 시즌 8경기 만에 나온 마수걸이 골입니다.
정우영의 쐐기골을 더한 프라이부르크는 2대 0으로 빌레펠트를 꺾고 리그 10경기 만에 승리를 따냈습니다.
하성룡 기자hahahoho@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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