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이로운 소문' 옥자연 첫등장, 남편 죽이며 악귀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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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이 남편을 살해하며 악귀와 만났다.
악귀의 숙주 지청신은 살인 후 심부름으로 케이크를 사러 갔다가 백향희와 마주쳤고, 백향희의 두 얼굴을 봤다.
악귀는 "내가 보여? 그렇게 불러도 모르더니"라고 물었고 백향희는 "내 머릿속에서 들리던 소리, 환청인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뒤이어 백향희가 "언제부터 내 안에 있었어?"라고 묻자 악귀는 "네가 전남편 죽일 때부터?"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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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자연이 남편을 살해하며 악귀와 만났다.
12월 12일 방송된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 5회(극본 여지나/연출 유선동)에서 지청신(이홍내 분)은 심부름으로 케이크를 사러 갔다가 백향희(옥자연 분)와 마주쳤다.
악귀의 숙주 지청신은 살인 후 심부름으로 케이크를 사러 갔다가 백향희와 마주쳤고, 백향희의 두 얼굴을 봤다. 하지만 실제 백향희는 지청신의 시선을 의아해 했다. 이어 귀가한 백향희는 땅콩 알러지가 있는 남자에게 땅콩을 먹여 발작하게 했다.
백향희는 남자의 통장에서 돈을 이체하고 환호했고 곧 거울 속에서 악귀를 봤다. 악귀는 “내가 보여? 그렇게 불러도 모르더니”라고 물었고 백향희는 “내 머릿속에서 들리던 소리, 환청인줄 알았는데”라고 말했다.
악귀는 계속해서 “저 놈도 우리가 같이 죽인 거다. 그래서 우리가 만날 수 있게 된 거고. 구역질나는 놈, 저런 놈은 죽어도 싸. 그렇지?”라고 자극했다. 뒤이어 백향희가 “언제부터 내 안에 있었어?”라고 묻자 악귀는 “네가 전남편 죽일 때부터?”라고 답했다. (사진=OCN ‘경이로운 소문’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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