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과 많이 달라" 배정남, 넉살 의외핏에 당황? 살쓰 맞춤 완벽 변신'악마는'(종합)

한정원 2020. 12. 1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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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살이 노핏룩에서 살쓰 맞춤 스타일로 완벽 변신했다.

배정남은 "넉살이 의뢰인이다. 사이즈에 딱 맞는 옷을 원하더라. 핏에 맞춰 핏 없게 입고 다니더라. 핏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하지만 배정남은 넉살에게 옷을 입힌 뒤 "잠깐만 있어봐. 생각이랑 많이 다르다. 일단 나와봐라"며 당황해했다.

배정남은 "넉살 옷 사이즈가 100이 아니고 95다. 배를 내밀고 있지 마라. 생각보다 비율이 안 좋다"고 놀라워했고 넉살은 "밥을 방금 먹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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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한정원 기자]

넉살이 노핏룩에서 살쓰 맞춤 스타일로 완벽 변신했다.

12월 12일 방송된 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에는 넉살, 던밀스가 출연했다.

배정남은 "넉살이 의뢰인이다. 사이즈에 딱 맞는 옷을 원하더라. 핏에 맞춰 핏 없게 입고 다니더라. 핏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넉살은 오늘도 속을 알 수 없는 노핏룩을 보여줬다. 넉살은 "힙합을 하다보니 스트릿 스타일을 입고 있다"고 설명했고 조재윤은 넉살 일상 사진을 보며 "약간 우리 이모 닮았다"며 웃었다.

배정남은 "신발은 맨날 좋은 거다. 재료는 좋은 재로다. 요리를 못 해서 그런 거다. 최상 투뿔 등심을 그냥 아무 것도 없이 먹는다 생각하면 된다"고 밝혔다. 이어 "진짜 좋은 가격에 최고급 퀄리티를 보여주겠다"고 말했고 스프라이트 네이비 슈트, 검은색 니트, 회색 코트를 선택했다.

하지만 배정남은 넉살에게 옷을 입힌 뒤 "잠깐만 있어봐. 생각이랑 많이 다르다. 일단 나와봐라"며 당황해했다. 이어 "이렇게 마른지 몰랐다. 사이즈 100 입는다길래 생각해서 한 거다. 재킷 벗어라. 생각보다 너무 말랐다"고 말한 뒤 네이비 코트를 입혔다.

배정남은 더 완벽한 핏을 찾기 위해 옷을 뒤적거렸고 숨어버린 어깨를 위해 콘셉트를 변경했다. 배정남은 "넉살 옷 사이즈가 100이 아니고 95다. 배를 내밀고 있지 마라. 생각보다 비율이 안 좋다"고 놀라워했고 넉살은 "밥을 방금 먹었다"고 해명했다.

배정남은 따뜻한 색깔로 넉살을 코디했다. 배정남은 "새로운 느낌으로 하자. 따뜻한 색깔이 잘 받는다. 내가 보니까 이거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넉살은 러시아 킬러 같던 핏에서 아방가르드한 포켓 디자인으로 멋짐을 뽐냈다. 넉살은 "어쩜 이렇게 나랑 딱 맞냐. 너무 멋있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넉살은 왜소한 몸에 착 달라붙는 울헤링본 팬츠와 양말을 신었고 브라운 톤 모자를 착용했다. 배정남은 "넉살은 살쓰가 잘 어울린다. 살쓰 이거다"며 박수를 쳤다. 던밀스도 "차인표 선배님 같다. 왕초 같다. 멋있다"고 칭찬했다. 배정남은 "이 코트는 블랙 네이비 츄리닝에 입어도 예쁘다. 이 바지도 블랙 재킷에 어울린다. 목도리 장갑은 아이템이다"고 꿀팁을 전했다.

배정남은 이번에도 손님에게 딱 맞는 코디를 선사했고 극찬을 받았다. 다음 주는 타이거 JK의 등장이 예고됐다. 과연 이번에도 손님 마음에 드는 코디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사진=tvN '악마는 정남이를 입는다'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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