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이건희 회장 49재, 진관사에서 비공개 진행

노동규 기자 2020. 12. 12. 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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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재 마치고 진관사 나서는 이재용 부회장

삼성 고 이건희 회장의 49재가 서울 은평구 진관사에서 치러졌습니다.

이 회장 49재는 부인 홍라희 씨와 삼성전자 이재용 부회장 등 유족이 모인 가운데 오전 8시 반쯤 비공개로 진행됐습니다.

참석자들은 재를 마친 뒤 함께 식사하고 헤어졌으며, 이 회장의 위폐는 장인 홍진기 전 내무부 장관, 형 이맹희 CJ 명예회장 등 친족들 위폐와 함께 봉안된 걸로 전해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노동규 기자laborstar@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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