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온' 황민현부터 최병찬까지.. 눈호강 대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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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브온'이 황민현, 정다빈, 노종현, 양혜지, 연우, 최병찬의 촬영 현장컷을 공개했다.
청량한 청춘 로맨스의 끝판왕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이 황민현(고은택 역), 정다빈(백호랑 역),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의 비하인드 스틸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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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량한 청춘 로맨스의 끝판왕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이 황민현(고은택 역), 정다빈(백호랑 역), 노종현(도우재 역), 양혜지(지소현 역), 연우(강재이 역), 최병찬(김유신 역)의 비하인드 스틸로 팬들에게 또 다른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는 것.
공개된 사진 속에는 드라마에 미처 담기지 않았던 카메라 뒤편 배우들의 모습을 만나볼 수 있어 시선을 잡아끈다. 먼저 진지한 표정으로 모니터링에 집중한 황민현과 정다빈에게서는 프로다운 포스가 한껏 뿜어져 나온다.
이어 지난 방송에서 직진 고백으로 안방 1열을 심장 터지게 했던 황민현의 우수에 젖은 눈빛이 설렘을 배가한다. 여기에 상큼 발랄한 정다빈의 미소가 사랑스러움을 한껏 자아내고 있다.
계속해서 브이마저 진지한 노종현과 모범생 양혜지의 귀여운 하트 포즈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그런가 하면 들고 있는 전단지 속 와플만큼이나 달콤한 매력이 느껴지는 연우, 지고지순한 짝사랑 순정남에 등극한 최병찬은 꽃다발과 함께 또 한 번 여심을 폭격 중이다.
이렇듯 ‘라이브온’ 4회 대미를 장식했던 축제 장면의 비하인드 컷에서는 배우들의 생생한 에너지가 전달, 팬들에게 더 없는 만족감을 안겨주고 있다. 또한 지난 방송 말미에는 축제 하이라이트였던 방송부 코너에서 백호랑(정다빈 분)의 과거가 폭로되면서 현장이 아수라장이 된 상황. 흥겨웠던 축제 분위기를 순식간에 뒤바꾼 이 사건이 어떻게 흘러가게 될지 다음 방송을 더욱 고대케 한다.
스펙터클한 전개로 본방 사수를 자극하는 JTBC 미니시리즈 ‘라이브온’은 다음 주 화요일(15일) 밤 9시 5회가 방송된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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