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코로나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격상 불가피"

김혜영 기자 2020. 12. 12.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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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인 1천 명 선에 근접한 것과 관련해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금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의 위기이자 촌각을 다투는, 매우 긴박한 비상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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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인 1천 명 선에 근접한 것과 관련해 "지금의 확산세를 꺾지 못한다면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도 불가피해질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오늘(12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지금이 "코로나19 발생 이후 최대의 위기이자 촌각을 다투는, 매우 긴박한 비상상황"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정 총리는 "정부와 전국의 지자체가 더이상 물러설 곳이 없다는 사생결단의 각오로 가용한 모든 행정력을 코로나19 위기 대응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상황관리와 방역대응 체제를 최고수준으로 가동해 감염병 위기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켜내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총리는 또 국민들의 방역협조를 요청하며 "모임과 만남을 최대한 자제하고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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