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총리, 긴급 방역 회의..'3단계' 검토 가능성 주목

김혜영 기자 2020. 12. 12.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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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2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인 1천 명 선에 근접하자 잠시 뒤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정 총리는 당초 오후 성수동에서 인플루언서들과 소통 행사를 열 계획이었지만, 오늘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치인 950명을 기록하자 이를 취소하고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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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가 오늘(12일)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역대 최고치인 1천 명 선에 근접하자 잠시 뒤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소집하기로 했습니다.

총리실에 따르면, 정 총리는 오늘 오후 2시 정부서울청사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 수도권 지자체장 등과 긴급 방역대책회의를 열고 수도권을 중심으로 한 현 3차 대유행 상황을 점검하고 대책을 논의합니다.

정부가 수도권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까지 격상했지만 확진자 폭증세는 더 거세지는 상황이어서 3단계로 격상하는 방안을 검토할지 주목됩니다.

정 총리는 당초 오후 성수동에서 인플루언서들과 소통 행사를 열 계획이었지만, 오늘 확진자수가 역대 최고치인 950명을 기록하자 이를 취소하고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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