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정준형 기자 2020. 12. 12. 12:12
미국 식품의약국이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사용을 긴급 승인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백신 접종은 질병통제예방센터 접종자문위원회가 사용을 권고하면 이를 받아들인 뒤 시작될 예정이라고 뉴욕타임스는 전했습니다.
정준형 기자goodj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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