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코로나 확진 6명 추가..4명은 상무대 간부
김혜영 기자 2020. 12. 12.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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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장성 육군 교육·훈련시설인 상무대 간부들입니다.
나머지 2명은 화천의 부대에 소속된 육군 간부 1명과 병사 1명으로 각각 청원 휴가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449명이며, 이 가운데 103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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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6명 추가됐다고 국방부가 오늘(12일) 밝혔습니다.
확진자 6명 가운데 4명은 집단감염이 발생한 전남 장성 육군 교육·훈련시설인 상무대 간부들입니다.
나머지 2명은 화천의 부대에 소속된 육군 간부 1명과 병사 1명으로 각각 청원 휴가 중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현재까지 군 내 누적 확진자는 449명이며, 이 가운데 103명이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김혜영 기자khy@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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