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FDA,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긴급사용 승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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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앞서 영국은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사용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했으며, 지난 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이어 바레인,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도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미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가한 여섯 번째 국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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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바레인-캐나다-사우디아라비아-멕시코 이어 6번째
[더팩트|윤정원 기자] 미국 식품의약국(FDA) 자문위원회가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긴급사용을 승인했다.
11일(현지시간)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익명의 소식통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백신 접종은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예비접종자문위원회(AICP)가 사용을 권고하면 CDC가 이를 받아들인 후 시작한다.
앞서 영국은 지난 2일 화이자 백신 사용을 세계에서 처음으로 승인했으며, 지난 8일부터 접종을 시작했다. 이어 바레인,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멕시코 등도 화이자 백신 긴급 사용을 승인했다. 이로써 미국은 화이자 백신 접종을 허가한 여섯 번째 국가가 됐다.
이번 승인으로 미 보건당국은 보건의료 종사자와 요양원 거주자 등에게 우선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 첫 주에 약 300만 회분을 공급하기 위해 준비 중이다. 화이자는 내년 3월까지 백신을 1억 회분 공급하기로 미국 정부와 계약을 맺은 상태다.
garden@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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