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모더나 백신 1억회분 추가 매입

송경재 2020. 12. 12. 08: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보건부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억회분을 추가로 구입하기로 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더힐에 따르면 미국은 연초 모더나에 1억회분을 선주문했고, FDA 인가를 받는대로 백신 출하가 곧바로 시작된다.

미 보건부의 모더나 백신 1억회분 추가 구입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모더나의 코로나19 백신. 사진=로이터뉴스1

미국 보건부가 모더나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1억회분을 추가로 구입하기로 했다고 11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모더나 백신은 95% 가까운 면역효과를 내는 것으로 임상시험 중간 결과 발표에서 알려진 백신이다.

미 식품의약청(FDA)이 아직 긴급사용승인을 내주지는 않았지만 조만간 사용승인이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더힐에 따르면 미국은 연초 모더나에 1억회분을 선주문했고, FDA 인가를 받는대로 백신 출하가 곧바로 시작된다. 이달 말까지는 2000만회분이 보급될 전망이다.

미 보건부는 2차로 주문한 1억회분이 내년 2·4분기 중에 배포될 것이라고 밝혔다.

알렉스 에이자 보건부 장관은 "내년 6월까지 모더나 백신 1억회분을 추가로 확보함으로써 초고속 백신 포트폴리오 공급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모더나 백신은 앤서니 파우치가 소장으로 있는 미 국립 알레르기·감염병 연구소(NIAID)와 공동으로 개발됐다.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3상 시험에서 94.1% 면역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미 보건부의 모더나 백신 1억회분 추가 구입은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앤테크가 공동으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이 FDA 승인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나왔다.

FDA 외부 전문가 자문위원회는 10일 FDA에 긴급사용승인을 권고했고, FDA는 조만간 긴급사용승인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FDA 외부 전문가 자문위는 조만간 모더나 백신에 대해 사용승인을 권고할 것으로 예상된다.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