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만원 비싸다던 '에어팟 맥스'..공급부족에 美서 150만원에 '되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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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이 최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헤드폰 '에어팟 맥스'를 출시한 가운데 공급 부족으로 배송까지 약 3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애플은 지난 8일 오버이어 디자인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에어팟 맥스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해외 온라인 몰에서는 에어팟 맥스가 정가보다 몇 배나 비싼 가격에 올라오고 있다.
에어팟 맥스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된 상태이며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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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창규 기자 = 애플이 최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 헤드폰 '에어팟 맥스'를 출시한 가운데 공급 부족으로 배송까지 약 3개월이 걸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정가보다 훨씬 비싼 가격에 되파는 거래까지 등장했다.
애플은 지난 8일 오버이어 디자인에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탑재한 에어팟 맥스를 출시했다. 애플은 H1칩과 40mm 다이내믹 드라이브 등을 탑재, 업계 최고의 성능을 자신했다.
이에 출고가는 549달러(국내 가격은 71만9000원)으로 높게 책정됐다. 이는 소니와 보스 등 기존 오디오 브랜드의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보다 비싼 가격이다.
높은 가격에 수요가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됐던 에어팟 맥스는 재고 부족으로 현재 제품을 주문할 경우 배송까지 12~14주가 걸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에어팟 맥스를 12월에 구매할 경우 내년 3월에나 받을 수 있다는 뜻이다.
이에 따라 해외 온라인 몰에서는 에어팟 맥스가 정가보다 몇 배나 비싼 가격에 올라오고 있다. 이베이에서는 오는 18일까지 배송되는 제품이 1400달러(152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이는 정가 대비 2배가 넘는 액수다.
이에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정가가 싸게 보일 정도다", "비싸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헤드폰이 될 것 같다" 등의 반응이 나오고 있다. 에어팟 맥스는 현재 미국을 비롯해 일부 국가에서만 출시된 상태이며 국내에는 아직 출시되지 않은 상황이다.

yellowapollo@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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