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커스' 신예원, 김필 극찬 부른 에이스 "미친 것 같다"[어제TV]

김명미 2020. 12. 12. 06: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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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커스' 본선 진출자들이 "미쳤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완벽한 경연 무대를 꾸몄다.

12월 1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늘 날카로운 평가를 내놨던 김윤아는 "오늘 무대가 너무 좋았다. 관객 입장에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힌 뒤, 밴드 동네에게 "정말 노련하고 지적인 무대였다. 공연에 놀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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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명미 기자]

'포커스' 본선 진출자들이 "미쳤다"는 평가가 나올 만큼 완벽한 경연 무대를 꾸몄다.

12월 11일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포커스 : Folk Us'(이하 포커스)에서는 본격적인 본선 1차 경연 무대가 공개됐다.

본선 진출자들이 마주하게 된 첫 경연은 조합 배틀. 첫 번째 선곡 주제가 '시'로 정해진 가운데 '꽁짱꽁짱' 공예빈 장은정 팀과 '자리' 서자영 최유리 팀이 가장 먼저 맞붙게 됐다. '꽁짱꽁짱' 팀은 최양숙의 '가을편지'를 선곡했고 '자리' 팀은 김대영의 '별 헤는 밤' 무대를 꾸몄다.

무대 후 김필은 '자리' 팀에 대해 "안정적이고 좋았다. 아쉬웠던 점은 개인의 목소리는 잘 살렸지만 하모니를 이룰 때 밸런스가 무너지는 느낌을 받았다"고 평했고, 성시경은 "저는 밸런스가 안 맞아서 좋게 들렸다. 유리 씨 목소리가 코러스처럼 스트링 깔리듯이 들리고, 자영 씨 보컬이 튀어나오니까 몽환적이었다"고 반대 의견을 내놨다.

김윤아는 "두 팀 모두 발전했다. 최유리 씨는 가사 전달력이 아쉽다. 그러나 목소리 자체가 시적이라는 장점이 있다. 장은정 씨는 지난 번에 이런 무대를 보여주셨으면 저도 IN을 드렸을 것 같다"고 평했다. 심사 결과 다섯 명의 심사위원 모두 '꽁짱꽁짱' 팀을 선택하면서 이들이 다음 라운드에 진출하게 됐다.

두 번째 선곡 주제는 '포크 록'이었다. 특히 이번 라운드는 에이스들의 대결이었다. '광선이네 동네' 박광선, 밴드 동네 팀과 'SSB' 신예원,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 팀이 맞붙게 됐기 때문. 먼저 대결에 나서게 된 '광선이네 동네' 팀은 시인과 촌장의 '비둘기 안녕'을 선곡해 완벽한 무대를 꾸몄다.

'SSB' 팀은 산울림의 '내가 고백을 하면 깜짝 놀랄 거야'를 선곡했다. 이들은 연습 과정에서 좋지 않은 평가를 얻었으나, 20살 신예원의 리드로 다시 한 번 힘을 내게 됐다. 우주왕복선싸이드미러는 "신예원 님이랑 저희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는데 오히려 저희보다 믿음직스럽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이들은 초반 우려와 달리 멋진 무대를 펼쳤다.

심사위원들 역시 두 팀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냈다. 늘 날카로운 평가를 내놨던 김윤아는 "오늘 무대가 너무 좋았다. 관객 입장에서 굉장히 즐거웠다"고 밝힌 뒤, 밴드 동네에게 "정말 노련하고 지적인 무대였다. 공연에 놀러 가겠다"고 약속했다. 박승화는 "두 팀에게 잘못된 게 하나 있다. 노래를 조금밖에 들을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며 최고의 칭찬을 했다.

특히 김필은 오랜 동료 박광선에게 "저렇게 노래하는 걸 몇 년 동안 한 번도 본 적 없어서 많이 놀랐다. 몇 주간 다른 사람이 된 것 같다. 좋게 들었다"고 평했다. 'SSB' 팀 신예원에게는 "방송에 나가도 되는 말인가"라고 운을 뗀 뒤 "미친 것 같다고 적었다. 너무 잘한다"며 극찬을 선사해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양 팀 모두 좋은 평가를 얻은 가운데, 이들의 대결 결과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사진=Mnet '포커스'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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