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미9' 다듀 개코, 언텔 프로듀싱 능력 극찬 "쇼미10 프로듀서 확정"

이하나 2020. 12. 11. 2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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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텔이 수준급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줬다.

12월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언텔은 머쉬베놈을 상대로 직접 꾸민 무대를 선보였다.

비와이는 직접 프로듀싱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것을 고마워하는 언텔에게 "부담도 있을테고 더 좋은 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중압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네 것을 하는게 나는 솔직히 걱정이 없다. 이번 무대를 통해서 언텔이라는 래퍼를 확실히 각인시켜줘라"고 응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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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언텔이 수준급의 프로듀싱 능력을 보여줬다.

12월 11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9’에서 언텔은 머쉬베놈을 상대로 직접 꾸민 무대를 선보였다.

언텔은 “세미 파이널 준비하느라 작업만 한다. 어릴 때부터 음악을 해왔고 16살 때부터 힙합을 했다. 어릴 때부터 음악만 하니까 제 안에 저를 가두고 외롭게 살았던 것 같다”며 고민이 많고 우울할 때 찾았던 한강을 방문했다.

한강에서 언텔은 비와이와 만났다. 비와이는 직접 프로듀싱을 할 수 있도록 허락해준 것을 고마워하는 언텔에게 “부담도 있을테고 더 좋은 거를 만들고 싶다는 생각이 중압감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만 네 것을 하는게 나는 솔직히 걱정이 없다. 이번 무대를 통해서 언텔이라는 래퍼를 확실히 각인시켜줘라”고 응원했다.

언텔은 “이번 무대에서 보여주고 싶은 건 랩만 잘하고 가사 잘 쓰는 언텔이 아니라 음악을 만들 수 있는 아티스트라는 걸 보여주고 싶다”고 각오를 밝혔다.

중간점검에서 언텔은 다이나믹듀오와 비와이에게 비트를 공개 했다. 개코는 “‘쇼미더머니10’ 프로듀서가 확정되는 순간이다”며 언텔의 코드 진행 수준에 놀랐다. 비와이도 “편곡이 좋다. 중간에 풀어주면서 잡아주면 그 순간 바로 화장실이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적극적으로 무대 구성에 참여한 언텔은 “저는 남이 아니라 제 자신하고 싸우고 있다. 머쉬베놈 형 가볍게 이겨보겠다”고 남다른 각오로 무대에 올랐다.

언텔은 코러스로 나선 다이나믹 듀오, 비와이의 지원 사격 속에 곡 제목대로 ‘결’이 다른 무대를 선보였다. 이들은 서로의 장점으로 시너지를 내며 큰 환호를 자아냈다. (사진=Mnet '쇼미더머니9' 방송 캡처)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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