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살' 변정수 "다들 어려 보인다고 해서 뿌듯, 그동안 열심히 관리했다"

심언경 2020. 12. 11. 2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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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변정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떼부모' 방송 나가고 난 후 기분 좋은 건 내 나이가 47살인데 다들 그렇게 보이지 않고 어려 보인다고 해서 그동안 열심히 관리한 노력이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나름 뿌듯했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변정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변정수는 딸 유채원과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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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심언경 기자] 모델 겸 배우 변정수가 동안 비결을 밝혔다.

변정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떼부모' 방송 나가고 난 후 기분 좋은 건 내 나이가 47살인데 다들 그렇게 보이지 않고 어려 보인다고 해서 그동안 열심히 관리한 노력이 빛을 발휘하지 않았나. 나름 뿌듯했다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변정수는 직접 피부를 관리 중인 모습. 변정수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촉촉하고 깨끗한 피부를 자랑해 눈길을 사로잡는다. 

변정수는 딸 유채원과 E채널 '라떼부모'에 출연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변정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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