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머그] 잊을만하면 터지는 프로야구 SNS 파문, 왜 선수들은 같은 잘못을 반복할까?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 2020. 12. 11. 22:46
지난 7일 프로야구 삼성이 SNS에 무차별 비하 글을 올려 큰 문제를 일으킨 내야수 신동수를 방출했습니다. 잊을만하면 터지는 선수들의 SNS 파문, 야구뿐만 아니라 다른 종목에서도 꾸준히 일어나고 있는데요, 왜 선수들은 같은 잘못을 반복할까요? 스포츠머그에서 프로 선수 SNS 실태에 대해 알아봤습니다.
박종진 작가,최희진 기자chnovel@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코로나19 합병증 추정”…김기덕 감독 사망 확인, 장례 절차는 미정
- 고통의 터널 지나 “상처받은 사람들 돕고 싶다”
- 이번 주말도 20만 이동…“밥 한 끼도 조심 조심”
- “우리 애도 썼는데” 유해물질 612배 아기욕조 발칵
- 10대 배달원 죽음 내몬 '음주 포르쉐', 상습범이었다
- 중대재해법 촉구하는데 “왜 때밀이들하고 싸워”
- 코로나 검사 무료라더니 “10만 원 나올 수 있어요”
- 딸기우유 같은 '분홍색 수돗물'…中 산시성 발칵
- 전 소속팀 향한 '눈물 호소'…이택근 “선배로서 할 수 있는 게 없었다”
- 중국 부동산 중개인, 안면인식 이용해 주인 몰래 집 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