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노래 부캐 '아!이유리' 변신 "아이유에 폐 끼치고 싶지 않아"(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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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리가 새로운 부캐를 얻었다.
12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8회에서는 이유리가 황치열에게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유리는 "제가 본의 아니게 OST를 3번이나 불러서 (노래를) 부캐 같은 걸로 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고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이날 이유리는 자신이 배우고 싶은 노래로 아이유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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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유리가 새로운 부캐를 얻었다.
12월 11일 방송된 KBS 2TV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 58회에서는 이유리가 황치열에게 노래를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이유리는 황치열을 자신의 요리 연구실로 초대, 본인이 직접 '황치열의 노래교실'을 열었다. 이유리는 "제가 본의 아니게 OST를 3번이나 불러서 (노래를) 부캐 같은 걸로 해보면 어떨까 (싶더라)"고 남다른 욕심을 드러냈다. 이유리는 '노래 욕심, 늘 있다'는 기사까지 난 적이 있었다.
이유리는 직접 집에서 가져온 건반을 꺼내오기도 했다. 이에 황치열은 "이렇게 배우고자 하는 열정이 있으면 좋은 거다"며 칭찬하며 바로 노래를 들어봤다. 황치열은 높은 음을 금방 올리는 이유리에 "잘하신다. 소리가 좋으시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날 이유리는 자신이 배우고 싶은 노래로 아이유의 '잔소리'를 언급했다. 그러면서 공개된 이유리의 부캐 '아!이유리'. 이에 모두가 너무 이름을 잘 지었다며 웃음을 터뜨렸고 이유리는 "아이유 아니고. 아!(깨닫고) 이유리. 폐 끼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후 이유리는 황치열의 레슨을 통해 놀라울 정도로 급성장해갔다. (사진=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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