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아산서 3명 추가 확진.. 확진자 가족 2명·해외입국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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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천안 2명, 아산 1명이다.
478번 확진자는 가족에게 감염된 천안 474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천안에서는 이날 오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천안 477번, 47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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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뉴스1) 김아영 기자 = 충남 천안과 아산에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명이 추가됐다. 확진자는 천안 2명, 아산 1명이다.
신규 확진자인 천안 479번, 480번은 모두 20대로 천안 478번 확진자의 가족이다. 이날 478번이 확진 판정을 받자 곧바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478번 확진자는 가족에게 감염된 천안 474번과 접촉한 뒤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아산 163번 확진자는 20대로 해외에서 입국한 직후 검사를 받고 이날 확진 판정을 받았다.
앞서 천안에서는 이날 오전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은 확진자 2명(천안 477번, 478번)이 양성 판정을 받아 이날 하루동안 4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방역당국은 확진자의 접촉자, 이동경로 파악을 위해 역학조사 중이다.
haena9355@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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