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코로나19 급속 확산..하루 신규 확진·사망자 역대 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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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10일 독일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9천875명으로 3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10일 기록한 역대 최다 기록인 2만 3천679명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습니다.
당장 독일의 수도 베를린시는 빠르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판매매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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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에 코로나19가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습니다.
독일의 질병관리청 격인 로베르트코흐연구소(RKI) 집계에 따르면 10일 독일의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2만 9천875명으로 3만 명에 육박했습니다.
10일 기록한 역대 최다 기록인 2만 3천679명보다 큰 폭으로 확대됐습니다.
코로나19 하루 사망자 수는 598명에 달해 지난 9일 기록한 역대 최다기록 590명을 경신했습니다.
로타 빌러 RKI소장은 기자회견에서 "신규확진자 숫자가 치솟아 우려된다"면서 "곧 다시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마르쿠스 죄더 바이에른주지사, 미하엘 뮐러 베를린시장과 오는 13일께 회의를 열고, 완전봉쇄 조처에 합의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당장 독일의 수도 베를린시는 빠르면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식료품 등 생활필수품 판매매장을 제외한 모든 상점의 문을 닫을 예정입니다.
학교 방학도 내년 1월 10일까지 연장합니다.
당초 독일은 지난달 2일부터 부분봉쇄 조처를 도입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용철 기자yckim@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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