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갬성캠핑' 곽시양 "누나만 4명, 늦둥이지만 많이 맞고 자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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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갬성캠핑'에서 배우 곽시양이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는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곽시양은 "누나가 4명 있다. 큰누나랑 13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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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갬성캠핑'에서 배우 곽시양이 어린 시절을 이야기했다.
11일 밤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갬성캠핑'에는 곽시양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어렸을 적 추억을 주제로 한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삼척 장호해수욕장의 풍경을 즐기던 중, 곽시양이 캠친으로 깜짝 등장했다.
어린 시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곽시양은 "누나가 4명 있다. 큰누나랑 13살 차이가 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곽시양은 "제가 늦둥인데도 그렇게 맞고 자랐다. 큰누나가 공부를 많이 해서 스트레스가 많으면, 그 스트레스가 둘째 누나한테 가고, 점점 내려왔다. 거의 군대였다. 누나들 성격이 다들 어마어마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티브이데일리 오지원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JTBC '갬성캠핑']
갬성캠핑 | 곽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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