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소담, 7살 이 아이는 그대로 자라 '아카데미의 여신'이 됩니다 [★SHOT!]

김예솔 2020. 12. 11. 2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박소담이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의 아이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나의 7살. 그리고 지금. 30살의 나"라며 "앞머리가 없었어야 완벽했었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동시에 사진 속 옷과 비슷한 유치원 체육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예솔 기자] 배우 박소담이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11일, 박소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7살의 아이 시절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소담은 "나의 7살. 그리고 지금. 30살의 나"라며 "앞머리가 없었어야 완벽했었네"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에서 박소담은 7살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한 동시에 사진 속 옷과 비슷한 유치원 체육복을 입고 찍은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어 박소담은 "오늘은 또 어떤일이!!!!!"라며 오늘 밤 9시라고 해시태그를 남겨 JTBC '갬성캠핑' 홍보를 잊지 않았다.

한편, 박소담은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에서 콘스탄스 역을 맡아 활약하던 중 코로나19 검사를 받아 음성 판정을 받았다. 연극 '앙리할아버지와 나' 공연이 17일까지 중단됐다.
/hoisoly@osen.co.kr
[사진 : 박소담 인스타그램]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