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뉴스

2020. 12. 11.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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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사흘 연속 7백 명에 육박했습니다. 당국은 확산세를 꺾지 못하면 거리두기 3단계로의 격상밖에 없다며 지금이 '마지막 기회'라고 경고했습니다.
▶ "확산세 못 꺾으면 3단계 격상뿐"…검사 규모 늘린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758 ]

2. 정부가 오늘(11일) 용산기지 일부를 포함한 미군기지 12곳을 돌려받았습니다. 천문학적인 환경 정화 비용은 일단 우리가 부담하고 나중에 미국으로부터 받아낸다는 게 정부 구상인데, 쉽지 않아 보입니다.
▶ 미군기지 12곳 반환…용산 기지 일부 첫 포함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970 ]
▶ 오염 그대로인데…정화 비용 받아낼 수 있나?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971 ]

3. 대학별 고사를 치르기 위해 이번 주말에도 20만 명 넘는 수험생들이 전국 단위로 이동하게 됩니다. 감염 확산 우려 속에 대학가마다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 밥 한 끼도 조심, 대중교통 포기…수험생들의 난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972 ]

4.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이 내일 출소합니다. 각종 재발 방지 대책에도 불안감은 여전한데, 저희가 여전히 고통받고 있는 피해자의 아버지를 직접 만났습니다. 
▶ '12년 형기 끝났다' 조두순, 관용차로 안산 이동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978 ]
▶ 고통의 터널 지나 "상처받은 사람들 돕고 싶다"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611898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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