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길용 고양시의회 의장, 사랑의 마스크 전달식 가져

고양=김동우 기자 2020. 12. 11. 19:4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1일 의장실에서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폴 메이드(대표 이원일)가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길용 의장과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 이묘상 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전달 받은 마스크 1만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1일 의장실에서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폴 메이드(대표 이원일)가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 사진제공=고양시의회
고양시의회(의장 이길용)는 11일 의장실에서 의약품 제조판매업체인 폴 메이드(대표 이원일)가 400만원 상당의 마스크 1만장을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에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이길용 의장과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 이묘상 고양시보훈단체협의회 회장 등 10여 명이 참석하였으며 이날 고양시 보훈단체협의회가 전달 받은 마스크 1만장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관내 보훈단체 회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석한 이길용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나눔을 실천해주신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되는 날까지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으며, 마스크를 전달받은 이묘상 고양시 보훈단체연합회 회장은 “마스크를 필요로 하는 회원에게 잘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머니S 주요뉴스]
"안 입은 줄 알았네"… 묘한 포즈에 '부끄러워'
"죽기 직전까지" 성관계 폭로 그후 '충격'
"이 여자 완전 취했어!"... 성폭행범의 목소리
"옷을 입어"… 이시영, 하의실종룩 "다리 좀 봐"
"중요부위에 얼굴 문신?"… 美친 골반라인 '깜놀'
'배용준♥' 박수진, 니큐 특혜 논란 뭐길래?
"나도 참가자였는데"… 임영웅 눈물, 왜?
"죽을 때까지 언급 없다"… 배성재, 무슨 뜻?
"약 올리나"… 김강우, 아내에게 불만은 OO
"세무에 무지"… 홍영기 쇼핑몰 매출 누락 논란 '사과'

고양=김동우 기자 bosun1997@mt.co.kr
<저작권자 ⓒ '성공을 꿈꾸는 사람들의 경제 뉴스' 머니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S & money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