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리틀나래' 사진 공개.."얼굴이 거의 안 남아"[스타IN★]

이시연 기자 2020. 12. 11.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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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은 거의 그대로인데 얼굴이 거의 안 남아있구나. 미안 어린 나래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나래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지만 얼굴만 다른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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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이시연 기자]
/사진= 개그우먼 박나래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어린 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박나래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몸은 거의 그대로인데 얼굴이 거의 안 남아있구나. 미안 어린 나래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박나래의 어린 시절 모습과 현재의 모습이 대비되어 있다. 특히, 어린 시절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했지만 얼굴만 다른 모습이 폭소를 자아내고 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항상 웃음 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은 귀요미가 큰 귀요미 됐네요", "너무 귀엽잖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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