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시리잇고' 루나솔라 지안, 열정 넘치는 첫 현장 사진 공개

장진리 기자 2020. 12. 11.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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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타지 뮤직 로맨스 '가시리잇고'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

막바지 촬영 중인 웹드라마 '가시리잇고'는 현장 사진 공개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지안은 태어났던 모든 삶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전생 기억 신녀이자, 현재 연예기획사 실장 정도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안은 세련된 미녀의 모습부터 아련한 과거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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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나솔라 지안. 제공| 제이플래닛엔터테인먼트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판타지 뮤직 로맨스 '가시리잇고' 현장 사진이 공개됐다.막바지 촬영 중인 웹드라마 '가시리잇고'는 현장 사진 공개로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가시리잇고'(극본 박선재·어서진, 연출 임재경)는 K팝의 뿌리가 국악에 있음을 상상하며 만들어진 판타지 뮤직 로맨스 드라마다.

우륵, 왕산악과 함께 3대 음악 천재로 알려진 인물로, 과거에서 온 천재 뮤지션 박연(SF9 찬희), 버스킹 소녀 민유정(박정연), 과거의 악사이자 현재의 인기 아이돌 이원(엔플라잉 이승협), 과거 신녀이자 현재 연예기획사 실장인 도영(루나솔라 지안)을 중심으로 20대 눈부신 청춘들의 사랑과 꿈을 담은 드라마다.

지안은 태어났던 모든 삶을 또렷하게 기억하는 전생 기억 신녀이자, 현재 연예기획사 실장 정도영 역으로 출연 중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지안은 세련된 미녀의 모습부터 아련한 과거의 모습까지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끈다. 특히 첫 연기 도전에도 비밀을 간직한 매력적인 캐릭터 도영을 잘 표현해 기대를 모은다.

'가시리잇고'는 2021년 1월 시즌을 통해 선공개된다.

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mari@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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