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부천 비닐하우스서 불..인명피해 없어
김동영 2020. 12. 11.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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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전 6시 18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2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되는 등 219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5명과 물탱크 차량 등 17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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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뉴시스] 김동영 기자 = 11일 오전 6시 18분께 경기도 부천시 오정동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32분 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비닐하우스 일부가 소실되는 등 219만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인력 55명과 물탱크 차량 등 17대의 장비를 동원해 진화에 나섰다.
소방당국은 비닐하우스 내부에서 기계적 결함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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