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 '택진이 형이라 불러도 되죠?'
김진환 기자 2020. 12. 11. 17:59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양의지(NC)가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포수 부문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양의지는 기자단 투표에서 342표 가운데 340표를 독식, 개인 6번째 골든글러브를 품으며 포수 부문 최다 수상 단독 2위에 올랐다. (KBO 제공) 2020.12.11/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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