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KBO 골든글러브 영광의 얼굴들!
김진환 기자 2020. 12. 11. 17:58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11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골든글러브 시상식'에서 수상자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1루수 부문 강백호(kt), 2루수 부문 박민우(NC), 유격수 부문 김하성(키움), 외야수 부문 이정후(키움), 투수 부문 알칸타라(두산, 대리수상), 외야수 부문 로하스(kt, 대리수상), 3루수 부문 황재균(kt), 지명타자 부문 최형우(KIA), 포수 부문 양의지(NC), 외야수 부문 김현수(LG), 사랑의 골든글러브상 박석민(NC).(KBO 제공)2020.12.11/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일문일답] 'SK행' 최주환 '2루수로서 가치 인정해줘서 이적 결심'
- 최주환 잡은 SK, '주전 2루수+좌타 거포' 고민 덜었다
-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던 호비뉴, '집단 성폭행 혐의' 징역 9년
- [N샷] 구혜선, 청순 미모로 컴백 예고 '모든 것 파괴할 계획'
- [N샷] 송지아, 빼어난 미모 공개…박연수 '2021년 더 열심히'
- [단독] 두 경찰에 쌍칼 휘두르며 저항한 마약사범…'투약여부 조사'
- 배성우, 음주운전 논란→사과→'날아라 개천용' 하차…29시간 타임라인(종합)
- 배성우 음주운전, 본인·소속사 이어 '동생' 배성재도 '가족으로서 사죄'(종합)
- BJ 유화 '죽기 직전까지 갔다'…남친 성관계 유포협박 이어 폭력 폭로
- 50대의 '미친 몸매' 윤현숙, 의리의리한 거실서…'엉짱·등짱 만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