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셋맘' 쿨 유리, LA서 애정폭발.."엄만 큰딸이 너무 좋아, 내 베프"

최영선 기자 2020. 12. 11.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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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첫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이랑. 엄만 큰딸이 너무너무 좋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4년생으로 7살인 큰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의 유리 모습들이 담겼고, 이어 그는 "내 사랑 큰 딸. 내 '베프' 랑이. 언제 이렇게 큰 거야"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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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리(왼쪽)와 큰 딸. 출처ㅣ유리 SNS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미국 LA에 거주 중인 그룹 쿨 유리가 첫째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유리는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랑이랑. 엄만 큰딸이 너무너무 좋아"라며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2014년생으로 7살인 큰 딸과 함께 다정한 모습의 유리 모습들이 담겼고, 이어 그는 "내 사랑 큰 딸. 내 '베프' 랑이. 언제 이렇게 큰 거야"라고 애정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특히 큰딸은 유리를 닮아 예쁜 미모로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고, 다정한 모녀지간은 누리꾼들의 마음까지 '훈훈'하게 만들었다.

▲ 출처ㅣ유리 SNS

유리는 2014년 골프선수 겸 사업가 사재석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스포티비뉴스=최영선 기자 young77@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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