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FCC "화웨이, 국가안보 위협..장비 철거하라"

김경희 기자 2020. 12. 11. 15: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라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FCC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라는 FCC의 지난 6월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화웨이의 진정을 기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FCC는 또 화웨이와 ZTE에 대해 보안 위험을 제기하는 미국 내 네트워크 장비 철거를 명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FCC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를 미 국가안보에 위협이라고 최종 판단했습니다.

FCC는 현지시간 10일 미국 국가안보에 위협이라는 FCC의 지난 6월 결정을 재고해달라는 화웨이의 진정을 기각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이런 판단은 미국 통신 기업이 83억 달러, 우리 돈 9조 원에 달하는 정부 보조금을 화웨이 등 업체 장비 구매 등에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결정이라고 로이터는 전했습니다.

FCC는 또 화웨이와 ZTE에 대해 보안 위험을 제기하는 미국 내 네트워크 장비 철거를 명령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아울러 중국 최대 통신회사 차이나텔레콤에 대해서도 미국의 국가안보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이유로 미국 내 영업 허가를 취소하는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