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혼자 산다' 배우 김지훈, 피아노+기타 연주하며 역대급 예술혼 발산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2020. 12. 1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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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김지훈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전 매력과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배우 김지훈이 또 한 번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또한 김지훈은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역대급 예술혼을 발산한다.

한편, 배우 김지훈의 일상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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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에 배우 김지훈이 솔로 라이프를 공개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는 반전 매력과 리얼한 싱글 라이프를 보여줬던 배우 김지훈이 또 한 번 특별한 일상을 공개한다. 홈 트레이닝부터 트리 제작까지 바쁜 일정을 소화한 김지훈은 지친 하루를 보상하는 저녁 식사를 손수 준비해 눈길을 끈다. 한우 스테이크와 카레보나라 등 특별한 레시피를 섭렵해 자신만을 위한 한상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한 김지훈은 음악과 함께 하루를 마무리하며 역대급 예술혼을 발산한다. 건반 앞에 앉은 그는 광기 어린 천재 피아니스트와도 같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것은 한편, 수준급의 기타 실력까지 자랑한다고 해 기대감이 한층 더해진다.

지난번 목청을 불태우며 화제를 일으켰던 '엑셀 창법'에 이어 이번에는 남녀 파트를 모두 소화하는 '나 홀로 듀엣'을 펼쳤다. 음역대를 자유분방하게 넘나드는 그의 열창은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자극한다.

한편, 배우 김지훈의 일상은 이날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한국 김두연 기자 dyhero213@sportshankoo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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