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타임지 '올해의 인물'에 바이슨-해리스

김경희 기자 2020. 12. 11.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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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선정됐습니다.

타임지에 따르면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이후 모든 대통령은 당선 뒤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는데, 부통령 당선인이 함께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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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타임지가 선정한 올해의 인물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카멀라 해리스 부통령 당선인이 선정됐습니다.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지는 현지시간 10일 이런 사실을 전하면서 이들이 "미국의 서사를 바꿨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들이 분열의 분노보다는 공감의 힘이 훨씬 강하다는 걸 보여주고 비탄에 빠진 세계를 치유할 비전을 제시했다는 겁니다.

타임지에 따르면 미국 32대 대통령인 프랭클린 루즈벨트 이후 모든 대통령은 당선 뒤 올해의 인물에 이름을 올렸는데, 부통령 당선인이 함께 선정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들과 끝까지 경합했던 후보는 앤서니 파우치 미국 국립알레르기·전염병연구소 소장을 포함한 일선 의료진과 인종차별 반대 운동, 트럼프 대통령이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타임지는 이날 올해의 인물과 함께 '올해의 운동선수'로 미국프로농구 LA 레이커스의 르브론 제임스, '올해의 연예인'으로 방탄소년단(BTS), '올해의 수호자'로 파우치 소장과 일선 의료진을 선정해 발표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경희 기자kyu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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