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7세에 이런 몸매라니..믿겨져?" 윌 스미스 장모, 나이 잊은 탄탄한 복근 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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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장모 애드리언 밴필드 노리스(사진)가 노년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선보였다.
1953년생으로 올해 67세인 노리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SNS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노리스도 나이를 무색케 하는 자신의 몸이 자랑스러운 듯, "67세의 나이에 이 정도 몸매라면, 아마도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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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스타 윌 스미스의 장모 애드리언 밴필드 노리스(사진)가 노년의 나이에도 탄탄한 근육질의 몸을 선보였다.
1953년생으로 올해 67세인 노리스는 지난 9일(현지시간) SNS에 사진 1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노리스는 브라톱 차림으로 선명한 복근을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노리스도 나이를 무색케 하는 자신의 몸이 자랑스러운 듯, “67세의 나이에 이 정도 몸매라면, 아마도 ‘뉴 노멀’(New Normal·시대의 변화에 따른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윌 스미스는 1997년 두 번째 아내인 배우 제이다 핀켓 스미스와 결혼,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노리스는 딸 제이다와 손녀 윌로우와 함께 웹 예능 ‘레드 테이블 토크’(Red Table Talk) 진행을 맡고 있다.
최승우 온라인 뉴스 기자 loonytuna@segye.com
사진=애드리언 밴필드 노리스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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