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주환, SK와 4년 최대 42억 원에 계약..2021년 첫 외부 FA

유병민 기자 2020. 12. 11. 11: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FA 알짜 내야수 최주환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SK는 오늘(11일) "최주환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 원, 연봉 26억 원, 옵션 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2021년 FA 승인 선수 16명 중 원소속구단이 아닌 팀과 계약한 건 최주환이 처음입니다.

김성현(SK·2+1년 최대 11억 원), 김용의(LG 트윈스·1년 2억 원)가 원소속구단과 잔류 계약을 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FA 알짜 내야수 최주환이 프로야구 SK 와이번스 유니폼을 입습니다.

이번 스토브리그에서 처음으로 원소속팀인 아닌 다른 구단과 계약한 주인공이 됐습니다.

SK는 오늘(11일) "최주환과 계약 기간 4년 계약금 12억 원, 연봉 26억 원, 옵션 4억 원에 계약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두산 베어스에서 뛴 최주환은 생애 첫 FA 자격을 얻은 뒤 SK에 새 둥지를 틀었습니다.

2021년 FA 승인 선수 16명 중 원소속구단이 아닌 팀과 계약한 건 최주환이 처음입니다.

김성현(SK·2+1년 최대 11억 원), 김용의(LG 트윈스·1년 2억 원)가 원소속구단과 잔류 계약을 했습니다.

'FA 최대어'로 꼽힌 허경민은 어제 두산 베어스와 7년 최대 85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최주환도 FA 시장에서 주목받는 '대어'였습니다.

최주환은 올해 140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16홈런, 88타점으로 활약했습니다.

홈플레이트와 외야 펜스 사이의 거리가 짧은 인천 SK행복드림구장을 홈으로 쓰면 장타력이 더 빛을 발할 수 있습니다.

최주환의 개인 통산 1군 성적은 921경기 타율 0.297, 68홈런, 423타점, 출루율 0.359, 장타율 0.450입니다.

최주환은 2루와 3루, 1루를 오가는 다재다능한 외야수이기도 합니다.

SK는 FA 시장이 열리자마자 최주환 영입에 공을 들였고, 마침내 계약서에 사인했습니다.

(사진=SK 와이번스 제공, 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