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식, 마스크로 얼굴 절반 가려도 여전한 멍뭉美 [스타IN★]

강민경 기자 2020. 12. 1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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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최우식이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여전한 멍뭉미를 뽐냈다.

최우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여전한 멍뭉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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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최우식 /사진=최우식 인스타그램

배우 최우식이 마스크를 착용했어도 여전한 멍뭉미를 뽐냈다.

최우식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마스크를 쓰고 있는 이모티콘 하나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우식은 마스크를 착용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다.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 절반 이상을 가렸지만, 여전한 멍뭉미를 자랑해 시선을 끈다. 또한 파마 머리는 최우식의 귀여움을 한층 업그레이드 시켰다.

한편 최우식은 '원더랜드'(감독 김태용)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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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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