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봉 '라라랜드', 오늘(11일) 돌비 시네마 상영[공식]

한현정 2020. 12. 11.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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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 감독)가 오늘(11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이러한 '라라랜드'가 바로 오늘 11일, 영화의 초대형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은 돌비 시네마로 상영된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7관왕,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을 달성한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가 돌비 시네마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에서 환상적인 고퀄리티 사운드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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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전세계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 잡은 뮤지컬 영화 '라라랜드'(다미엔 차젤레 감독)가 오늘(11일) 돌비 시네마 상영을 확정했다.

올해 재개봉한 '라라랜드'는 개봉 3년만의 전체 박스오피스 1위라는 유례없는 장기 흥행 신화를 일으키며 화제를 모았다. 이러한 '라라랜드'가 바로 오늘 11일, 영화의 초대형 오케스트라 사운드를 고스란히 담은 돌비 시네마로 상영된다.

제74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7관왕, 제89회 아카데미 시상식 6관왕을 달성한 뮤직 로맨스 '라라랜드'가 돌비 시네마 상영을 통해 관객들에게 최상의 관람 환경에서 환상적인 고퀄리티 사운드를 선사한다.

'라라랜드'는 인생의 가장 빛나는 순간, 서로의 무대를 완성해가는 배우 지망생과 재즈 피아니스트를 통해 꿈을 좇는 청춘의 열정과 사랑을 그린 뮤직 로맨스다. 라이언 고슬링, 엠마 스톤, J.K. 시몬스, 존 레전드 등이 가세했고 '위플래쉬'의 다미엔 차젤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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