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어게인→여신강림' 황인엽, 새 하이틴 남주 등극하나 [TV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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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엽이 두 번째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했다.
황인엽은 그중에서도 꽤 빠른 속도로 주연 자리에 앉았다.
황인엽의 필모그래피에는 웹드라마 두 편과 조연 출연 두 편이 있었다.
주연에서 조연으로 고속 진출한 황인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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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육지예 기자]
황인엽이 두 번째 하이틴 로맨스에 도전했다. 동시에 첫 주연이다.
지난 11월 종영한 JTBC '18어게인'(극본 김도연/연출 하병훈)에서 얼굴을 알렸다. 웹드라마로 배우 생활을 시작해 안방극장에 뻗어 나간 것. 같은 학교 학생을 괴롭히는 역할에서 노정의, 최보민과 함께 삼각관계를 그려갔다. 황인엽은 주인공을 방해하는 인물만이 아닌 입체적인 캐릭터를 보여주었다.
황인엽이라는 배우가 생소한 시청자들이 그가 누구인지 관심 가지기 시작했다. 동시에 그가 30대라는 것이 밝혀지며 더 큰 관심이 모였다. 청소년을 연기해도 위화감 없는 동안 외모 덕분에 두 번째 고등학생 연기를 맡게 된 셈.
12월 9일부터 방송한 tvN 드라마 ‘여신강림’(극본 이시은/연출 김상협)에서 차은우, 문가영과 나란히 등장했다. 외모 콤플렉스를 극복하며 성장하는 자존감 회복 로맨틱 코미디. 만화 같은 비주얼 라인에 황인엽도 합류했다.
새봄고의 ‘거친 야생마’로 불리지만 실상 누구보다 가족을 살피는 한서준 역에 싱크로율을 높였다. 10일에 방송한 2회에서 오토바이 타며 모습을 드러낸 황인엽. 선이 날카로운 인상은 첫 등장부터 존재감을 내세웠다.
웹드라마에서 안방극장으로 넘어오는 배우들이 많아졌다. 황인엽은 그중에서도 꽤 빠른 속도로 주연 자리에 앉았다. 황인엽의 필모그래피에는 웹드라마 두 편과 조연 출연 두 편이 있었다. 여기에 ‘여신강림’이 추가됐다. 모두 젊은 층이 선호하는 하이틴 로맨스라는 공통점. 적다면 적을 수 있는 작품활동들이 충분한 가능성을 나타내준 걸까.
유독 하이틴 장르가 어울리는 건, 삼각관계에 빠질 수 없는 날렵한 매력 덕분. 그 까닭에 주로 표현이 서툰 츤데레 역할을 맡아왔다. 이번에 맡게 된 한서준도 비슷한가 싶었지만 사뭇 다른 반전 매력을 보였다. 학교 일진들과 싸우는 척 장난치고 ‘문상’을 ‘문화상품권’이라고 아는 체하는 허당 같은 모습이 그렇다.
한서준은 원작에서도 서브병을 유발해 인기 있던 캐릭터였다. 황인엽을 통해 어떻게 입체적인 캐릭터로 그려질지 기대되는 상태. 주연에서 조연으로 고속 진출한 황인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여신강림’을 통해 새로운 하이틴 주인공으로 자리 잡게 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tvN ‘여신강림’ 방송 캡처)
뉴스엔 육지예 mii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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