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트홈' 송강, 시크美→댕댕美까지..달콤한 잘생김

김미화 기자 2020. 12. 1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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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강이 '스위트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1일 송강 소속사 나무 엑터스는 송강의 '마리끌레르' 매거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이처럼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바쁜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송강의 프로페셔널함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미소 짓게 하며 야외 촬영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송강은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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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송강 / 사진=나무엑터스

송강이 '스위트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11일 송강 소속사 나무 엑터스는 송강의 '마리끌레르' 매거진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따뜻한 시골 풍경 속 눈부신 비주얼로 화제를 모았던 지난 12월 호 화보에 이어 카메라 밖 그의 비하인드 모습이 고스란히 담긴 것.

화보 촬영이 시작되자 깊은 눈빛과 표정연기로 겨울의 감성을 담아내는 그에게선 쓸쓸하고도 처연한 분위기가 물씬 풍긴다. 특히 자연과 하나 된 듯한 그의 모습은 겨울의 고독함 마저 느껴지게 해 화보 촬영에서도 돋보이는 섬세한 표현력에 감탄을 자아낸다.

반면 화보 촬영이 아닌 일상 속 송강에게선 겨울이라는 계절을 찾아볼 수 없다. 특유의 사랑스럽고 장난기 가득한 매력으로 현장을 즐기고 있는 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스하게 녹이고 있다. 이처럼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은 물론 바쁜 촬영 중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송강의 프로페셔널함은 현장에 있던 스태프들까지 미소 짓게 하며 야외 촬영장을 훈훈함으로 물들였다는 후문이다.

송강은 18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스위트홈'으로 시청자를 만날 예정이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좋아하면 울리는'에 이어 '스위트홈' 차현수로 또 한 번 '만찢남'의 역사를 새로 쓸 그의 도전은 어떤 모습일지 주목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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