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한신 "KBO리그 다승왕 알칸타라와 협상 중"

이성훈 기자 2020. 12. 11.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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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2020년 한국프로야구 다승왕인 라울 알칸타라(28·전 두산 베어스)를 향한 관심을 인정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한신이 2021시즌을 대비해 올해 한국프로야구에서 20승을 거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와 협상 중이라고 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어제(10일) 크리스 플렉센이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데 이어 알칸타라의 일본행이 가시화되면서 두산은 올 시즌 활약했던 원투펀치를 일본과 미국에 빼앗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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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 한신 타이거스가 2020년 한국프로야구 다승왕인 라울 알칸타라(28·전 두산 베어스)를 향한 관심을 인정했습니다.

교도통신은 "한신이 2021시즌을 대비해 올해 한국프로야구에서 20승을 거둔 도미니카공화국 출신 알칸타라와 협상 중이라고 알렸다"고 보도했습니다.

다니 오사무 한신 구단 본부장은 "알칸타라는 미국에서 뛸 때부터 우리가 주목한 선수다. 특히 올해 대단한 성적을 거뒀다"며 영입 의사를 드러냈습니다.

알칸타라는 2020년 KBO리그에서 시즌 20승 2패 평균자책점 2.54를 올리며 다승과 승률(0.909) 타이틀을 차지했습니다.

어제(10일) 크리스 플렉센이 미국프로야구 시애틀 매리너스와 계약한 데 이어 알칸타라의 일본행이 가시화되면서 두산은 올 시즌 활약했던 원투펀치를 일본과 미국에 빼앗길 위기에 놓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성훈 기자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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