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 탈론 합류한 'Maple' 후앙이탕, 2년만에 PCS로 유턴
2020. 12. 10. 22:2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그 오브 레전드 마스터 시리즈(이하 LMS) 시절 지역을 대표하는 미드 라이너로 활약했던 전설적인 선수인 'Maple' 후앙이탕이 PSG 탈론과 계약하면서 돌아왔다.
PSG 탈론은 10일 공식 SNS를 통해 "후앙이탕을 영입했고 라이엇 게임즈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라고 밝혔다.
후앙이탕은 홍콩/대만/마카오 지역이 LMS라는 이름으로 묶여 있던 시절 플래시 울브즈의 주전 미드 라이너로 활약하면서 지역은 물론, 국제 대회에서도 인상적인 성과를 거뒀다.
2019년 플래시 울브즈가 리그 오브 레전드 팀을 해체하면서 중국 지역인 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 리그 소속의 쑤닝 게이밍으로 자리를 옮긴 후앙이탕은 2020년에는 LNG e스포츠 소속으로 뛰었다. 2021 시즌을 앞두고 LNG를 떠난 후앙이탕은 퍼시픽 챔피언십 시리즈로 복귀할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고 PSG 탈론의 유니폼을 입었다.
2020년 스프링에서 탈론 e스포츠라는 이름으로 PCS 초대 우승을 차지한 PSG 탈론은 서머에서는 준우승을 차지했고 월드 챔피언십에서도 플레이-인 스테이지를 통과하며 16강 그룹 스테이지에 진출한 바 있다.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Copyright © 데일리e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