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린, 164cm∙45kg 맞아? 팔뚝만한 종아리 각선미 근황 [★SHOT!]

이승훈 2020. 12. 10. 2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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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9일 효린은 개인 SNS게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효린은 혀를 빼꼼 내밀거나 몽환적인 눈빛을 내뿜으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효린은 긴 생머리와 화이트 네일아트, 드롭 귀걸이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조화롭게 활용하면서 남다른 센스까지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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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승훈 기자] 걸그룹 씨스타 출신 효린이 슬림한 각선미를 자랑했다. 

지난 9일 효린은 개인 SNS게 근황이 담긴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효린은 핑크 배경 앞에서 올블랙 착장을 완벽 소화한 모습. 효린은 혀를 빼꼼 내밀거나 몽환적인 눈빛을 내뿜으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또한 효린은 긴 생머리와 화이트 네일아트, 드롭 귀걸이 등 다양한 패션 소품을 조화롭게 활용하면서 남다른 센스까지 과시했다. 

특히 효린은 또 다시 체중 감량을 시도한 듯 몰라보게 달라진 비주얼과 가녀린 피지컬을 공개하면서 자기관리의 끝판왕 면모를 뽐냈다. 

한편 효린은 지난달 'Spell'을 발매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효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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