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수화물 운송보관 플랫폼 '짐캐리'..짐 없는 여행의 시작

강상규 소장 2020. 12. 10. 17:2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짐캐리(대표 손진현)는 역이나 공항에 여행 짐을 보관하고 역·공항과 숙소간 여행 수하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공항·역과 숙소간 수화물 배송 서비스는 호텔 등 프론트 데스크를 운영하는 모든 형태의 숙소와 짐캐리의 IoT 스마트보관함이 설치돼 있는 곳은 모두 가능하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관광공사-씨엔티테크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가기업]⑦짐캐리(ZIM CARRY)
짐캐리(ZIM CARRY) 홈페이지 캡처

짐캐리(대표 손진현)는 역이나 공항에 여행 짐을 보관하고 역·공항과 숙소간 여행 수하물을 배송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을 운영하는 스타트업이다.

'여행에 편리함을 더하는 라스트마일 배송'이라는 슬로건으로 홈페이지나 앱을 통해 간편하게 예약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KTX 예약 앱인 ‘코레일 톡’에서도 짐캐리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최대 1억원 상당의 수하물 운송보험에도 가입돼 있어 서비스의 안정성을 강화했다.

짐캐리의 손진현 대표는 “짐캐리의 장점은 역이나 공항 등 교통거점 내에 직접 매장을 운영하면서 여행객들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혔다는 데 있다”고 설명했다. 짐캐리는 현재 부산역, 부산 김해공항, 서울고속버스터미널 등 세 군데서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공항·역과 숙소간 수화물 배송 서비스는 호텔 등 프론트 데스크를 운영하는 모든 형태의 숙소와 짐캐리의 IoT 스마트보관함이 설치돼 있는 곳은 모두 가능하다. 짐캐리는 최종적으로 도어투도어(가정집 배송)까지 준비하고 있다. 또한 IoT 스마트보관함을 활용한 언택트 서비스도 계획 중이다.

짐캐리는 올해 코로나19로 여행 산업이 큰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장을 보이고 있다. 부산 대표 창업기업과 부산시 우수 공유기업으로 선정됐고, 부산관광스타트업 데모데이 대상을 수상했다.

또한 6월에 한국관광공사와 씨엔티테크(CNTTECH)가 주관한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선정돼 사업화 자금을 비롯한 다양한 지원을 받고 있다. 최근에는 벤처 인증도 받았다.

부산역에서 운영 중인 짐캐리 매장/사진제공=짐캐리(ZIM CARRY)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