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호 태풍 '하이선'피해입은 독도 접안시설 복구
이영균 2020. 12. 10.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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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독도 선박 접안시설 복구가 완료되면서 울릉도~독도간 뱃길이 다시 열렸다.
10일 해양수산부와 울릉군에 따르면 당시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덮치면서 독도 접안시설 안전난간과 160㎡ 규모의 경사로 등이 파손되거나 일부 유실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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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독도간 뱃길 다시 열려
태풍 피해 복구된 독도 접안시설.연합뉴스 제공
태풍 피해 복구된 독도 접안시설. 사진 속 빨간 네모 부분이 파손됐다가 새로 복구된 경사로.연합뉴스 제공
태풍 피해 복구된 독도 접안시설의 안전난간.연합뉴스 제공

지난 9월 제10호 태풍 ‘하이선’이 강타해 큰 피해를 입은 독도 선박 접안시설 복구가 완료되면서 울릉도~독도간 뱃길이 다시 열렸다.
10일 해양수산부와 울릉군에 따르면 당시 태풍 하이선의 영향으로 높은 파도가 덮치면서 독도 접안시설 안전난간과 160㎡ 규모의 경사로 등이 파손되거나 일부 유실됐다.

해수부는 이후 안전을 위해 여객선의 접안을 중단하고 국비 7억원을 긴급 투입, 복구에 나섰다.
복구가 완료되면서 독도를 찾는 5개 선사의 여객선 7척이 다시 안전하게 접안할 수 있게 됐다. 관광객들도 독도를 방문할 수 있다.

해수부 관계자는 “파손∙유실된 부분을 긴급하게 복구한 만큼 향후 외해 고파랑 등에 대비해 독도 시설물 안정성을 검토하고 필요 시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근본적인 보강대책을 세우겠다”고 말했다.
울릉=이영균 기자 lyg0203@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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