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준 "제아 '후유증' 역주행에 멤버들 난리..'맛남' 초대하고파" [인터뷰]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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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멤버들과 함께 있는 톡에서 다들 난리였다."
배우 겸 가수 김동준이 소속 그룹인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이 최근 역주행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김동준은 제국의 아이들의 재회에 대해 "각자 소속사도 다르고 멤버들의 의견도 입장도 다르다 보니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다. 저희는 해체를 하지 않았으니까 기회가 된다면 앨범으로 기념으로라도 같이 모일 수 있을 거라고 늘 이야기하고 있다"고 가능성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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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겸 가수 김동준이 소속 그룹인 제국의 아이들 ‘후유증’이 최근 역주행 인기를 얻은 것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 김동준은 최근 진행된 서면 인터뷰에서 “같이 댓글도 보고 웃고 활동 당시에는 이랬지 추억이야기를 많이 했다”며 “스타일링, 헤어스타일, 노래 가사 등등 멤버들과만 공유하는 비하인드들을 엄청 많이 다시 이야기했었다. 저는 팬 여러분들과 후유증 댓글도 라이브로 읽으면서 함께하기도 했다”고 멤버들과 역주행에 대해 나눈 대화들을 설명했다.
김동준, 임시완, 문준영, 케빈, 황광희, 김태헌, 정희철, 하민우, 박형식 등이 소속된 그룹 제국의 아이들 곡 ‘후유증’은 최근 온라인에서 뒤늦게 인기를 모으며 화제가 됐다. 이 때문에 제국의 아이들이 다시 뭉친 무대를 보고 싶어하는 목소리도 크다. 김동준은 제국의 아이들의 재회에 대해 “각자 소속사도 다르고 멤버들의 의견도 입장도 다르다 보니 시간이 해결해주지 않을까 싶다. 저희는 해체를 하지 않았으니까 기회가 된다면 앨범으로 기념으로라도 같이 모일 수 있을 거라고 늘 이야기하고 있다”고 가능성을 드러냈다.

제국의 아이들 활동 이후에는 홀로서기로 연기,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도전한 김동준은 “연기, 음악, 예능 어느 순간에 있든지 최선을 다해 다양한 모습을 보여드릴 테지만, 저의 다양한 분야에서의 모습들을 보고 ‘김동준은 연기, 음악, 예능 어디서든 빛나는 엔터테이너구나’라는 이야기를 듣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김동준은 “2021년에는 연기로는 판타지 액션 사극 ‘조선구마사’를 통해서 인사를 드릴 것 같다. 정식으로 사극 작품을 통해 또 다른 캐릭터와 달라진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 같다”며 “그리고 올해 촬영했던 ‘간이역’이라는 영화로도 인사드릴 것 같고, ‘맛남의 광장’을 통해서도 농벤져스 멤버들과 함께 농어민, 시청자 여러분들과 소통해나갈 예정이다”고 2021년 계획을 전했다. 이와 함께 “2020년에 따뜻한 응원을 보내주신 것처럼 새해에도 많은 사랑과 응원 보내주시면 감사할 것 같다. 올 한 해 너무나 감사드린다”고 인사를 보냈다.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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