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 '인터넷 방역단', 확진자 정보 1천433건 삭제
권태훈 기자 2020. 12. 1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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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확진자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의 매출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정보의 확산을 방지할 목적으로 지난 5월 '인터넷 방역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구는 앞으로 불필요한 정보는 물론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까지 삭제하는 방향으로 방역단 활동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방역단 활동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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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 방역 단원들과 화상대화 하는 박성수 송파구청장
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성수)는 코로나19 확진자에게 불필요한 피해를 초래할 수 있는 정보 1천433건을 삭제·비공개 처리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구는 확진자의 사생활을 침해하거나 확진자가 방문한 업소의 매출 저하를 일으킬 수 있는 정보의 확산을 방지할 목적으로 지난 5월 '인터넷 방역단' 운영을 시작했습니다.
구는 앞으로 불필요한 정보는 물론 코로나19 관련 허위 정보까지 삭제하는 방향으로 방역단 활동 범위를 넓히기로 했습니다.
박 구청장은 "방역단 활동이 성공적으로 자리 잡아 코로나19로 상처 입은 분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사진=서울 송파구 제공, 연합뉴스)

권태훈 기자rhorse@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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