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목식당' 배달 김치찌개집, 방송 후 점심주문 폭주 '패닉' [결정적장면]

유경상 2020. 12. 10.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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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김치찌개집이 주문 폭주에 당황했다.

배달 김치찌개집 청년 사장들은 백종원에게 사이드 메뉴 완자전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 번 받은 뒤 점심 주문 때 사이드 메뉴 리뷰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김치찌개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완자전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리뷰를 받기로 한 것.

이전까지 배달 김치찌개집 점심 주문은 2-3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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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김치찌개집이 주문 폭주에 당황했다.

12월 9일 방송된 SBS ‘백종원의 골목식당’에서는 중랑구 사가정시장 골목 마지막 이야기가 그려졌다.

배달 김치찌개집 청년 사장들은 백종원에게 사이드 메뉴 완자전에 대한 평가를 다시 한 번 받은 뒤 점심 주문 때 사이드 메뉴 리뷰 이벤트를 하기로 했다. 김치찌개를 주문한 손님들에게 완자전을 서비스로 제공하고 리뷰를 받기로 한 것.

청년 사장들은 신메뉴 출시 기념 리뷰 이벤트를 3시간 동안 계획했지만 주문이 갑자기 몰려들자 급히 주문받기를 중단할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짧은 시간 동안 접수된 주문만 17건. 이전까지 배달 김치찌개집 점심 주문은 2-3건 정도.

갑자기 밀려든 주문에 청년 사장들은 크게 당황했지만 곧 침착하게 주문을 소화하기 시작했고, 시간이 걸리기는 했지만 배달대행업체 라이더들의 도움을 받아 배달을 완료했다. 직접 배달을 나간 사장도 손님들에게 고개 숙여 죄송하다며 양해를 구했다.

배달 시간이 지체됐기에 리뷰가 더 무서워진 상황. 하지만 무려 2시간 만에 주문한 음식을 받았다는 손님도 별 5개를 주며 맛에는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후 시식단으로 찾아온 배우 하석진도 “아주 맛있는데?”, “맛집인데?”라며 김치찌개와 제육볶음을 호평했다. (사진=SBS ‘백종원의 골목식당’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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