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한파에.. '중무장' 출근
2020. 12. 10. 03:00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의 아침 날씨를 보인 9일 오전 두꺼운 옷차림에 목도리까지 두른 한 시민이 서울 지하철 5호선 서대문역 인근을 지나고 있다. 이날 아침 서울의 최저기온은 영하 4.1도였다. 10일 전국 최저기온은 전날보다 4∼6도 높을 것으로 예보됐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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