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청하, 코로나19 확진으로 앨범 발매 연기
YTN 2020. 12. 9. 23:39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수 청하가 내년 1월 발매 예정이던 정규 1집과 선공개 싱글 발표를 연기합니다.
가수 청하의 소속사는 "코로나19의 심각성에 더욱 경각심을 갖게 됐다"며 내부 논의를 거쳐 앨범 발매를 연기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청하는 지난 7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활동을 모두 중단한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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