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인증서' 폐지..무엇이 달라지나?

이혜라 입력 2020. 12. 9. 16:1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9일 이데일리TV 빅머니 '뉴스 in 이슈'에서는 21년만에 폐지되는 공인인증서 제도와 민간인증서 도입에 대해 살펴봤다.

지금까지 정부는 한국정보인증·금융결제원 등 6개 공인인증기관을 선정해 이들 기관만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그러나 오는 10일부터 기존 공인인증서와 민간업체에서 발급하는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 '공동인증서'로써 사용이 가능해진다.

은행권 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등 실패 사례가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0일 21년만에 '공인인증서' 폐지
민간인증서 도입..PASS 등 사용 ↑
10일부터 공인인증서 폐지…‘공동인증서’ 사용.
[이데일리TV 이혜라 기자] 9일 이데일리TV 빅머니 ‘뉴스 in 이슈’에서는 21년만에 폐지되는 공인인증서 제도와 민간인증서 도입에 대해 살펴봤다.

지금까지 정부는 한국정보인증·금융결제원 등 6개 공인인증기관을 선정해 이들 기관만 공인인증서를 발급할 수 있도록 권한을 부여했다. 그러나 오는 10일부터 기존 공인인증서와 민간업체에서 발급하는 전자서명 서비스 모두 ‘공동인증서’로써 사용이 가능해진다. 달라지는 제도와 사용 방법 등을 짚어봤다.

공인인증서 폐지…어떤 것이 달라지나?

- 민간인증서와 동등하게 경쟁…‘독점 지위’ 소멸

- 기존 공인인증서 사용 가능

폐지 배경은?

-과기부 “전자서명 산업 발전 도모”

-사용자 편의 중점 고려

향후 ‘공동인증서’로 사용될 민간인증서 종류는?

-네이버(035420), 카카오페이, PASS, 토스 등

-PASS 누적 발급 2000만 건 돌파

은행권 공동 인증서비스 ‘뱅크사인’ 등 실패 사례가 있다.

-‘뱅크사인’, 등록·이용 복잡…소비자 외면

변화되는 제도 편의성과 안전성은?

-홍채인식, 간편 번호 등 편의성 ↑

-‘평가인증제도’ 도입…“안정성 관리 목적”

전자서명 관련 종목 투자의견은?

-한국정보인증(053300), 한국전자인증(041460), 아톤(158430) 등, 재료 노출로 추격매수 자제

이혜라 (hr1202@edaily.co.kr)

ⓒ종합 경제정보 미디어 이데일리 -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