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KIA '복덩이' 터커와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

유병민 기자 2020. 12. 9. 11:3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KIA는 터커와 연봉 70만 달러, 계약금 35만 달러 등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터커의 보장 액수는 올해 85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5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올랐습니다.

KIA는 에이스 에런 브룩스와도 연봉 100만 달러, 계약금 20만 달러 등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 동료의 환호를 받는 KIA 타이거즈 프레스턴 터커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복덩이' 외국인 타자 프레스턴 터커와 내년에도 동행합니다.

KIA는 터커와 연봉 70만 달러, 계약금 35만 달러 등 총액 105만 달러에 재계약했다고 오늘(9일) 발표했습니다.

터커의 보장 액수는 올해 85만 달러(계약금 30만 달러+연봉 55만 달러)에서 20만 달러 올랐습니다.

2019년 대체 선수로 KIA 유니폼을 입은 터커는 올해 정규리그 142경기에 출전해 타율 0.306, 홈런 32개, 타점 113개, 100득점을 기록해 구단 최초로 30홈런-100타점-100득점의 대기록을 작성했습니다.

터커는 구단을 통해 "다음 시즌에도 KIA 유니폼을 입을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한국 생활을 하는 데 있어 세심한 배려 등 적극적인 지원을 해 준 구단과 올해 코로나19로 많은 팬이 경기장에 오시지 못했지만, 항상 열정적으로 응원해 준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현재 미국 플로리다주 탬파에서 지내는 터커는 "체력 관리와 1루 수비 훈련 등을 계속하고 있다"며 "내년에는 선수들과 더욱 힘을 모아 올해보다 더 좋은 팀 성적을 올리는데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KIA는 에이스 에런 브룩스와도 연봉 100만 달러, 계약금 20만 달러 등 총액 120만 달러에 재계약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유병민 기자yuball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